보쌈의여왕3기(원할머니)

천안공장 방문체험(111021)후기

깔금이 2011. 10. 24. 20:32

 

보쌈의 여왕 3기 천안공장 방문 체험을 다녀와서

 

여러 번의 공지를 통해 천안공장방문체험을 알리는 소식과 함께 문자가 연일 계속되면서 가슴 벅차오르는 기쁨이 가득했다. 왜냐하면 보쌈 그것도 여왕으로 대접을 받게 될 날을 생각하니 사뭇 기대가 컸던 것 같다.

아니게 아니라 21일 금요일교대역 14번 출구에서부터 스텦들의 안내가 대단했었고, 버스에 탑승하면서부터 말끝마다 보쌈의 여왕이라는 존칭의 말에 가정에서도 제대로 여왕 대접을 못 받을 때도 간혹 서운했었는데 원 할머니 보쌈의 여왕이 된 후로는어딘지모르게 혼자 만이 만끽할 수 있는 흐뭇함이 감돌았다. 먗분이 악간 늦는다는 이유로 회사에서 제공해 주는 우유와 빵을 먹으면서 기다렸다. 조금 후 출석을 확인한 다음, 서울에서 출발하는 29인을 싫고 버스는 천안공장을 향해 달려갔다.

 

원할머니 보쌈 천안 공장 정경이 바로 보였다. 일정보다 30분 정도 이르게 도착해서 그런지 여유로왔다.

정문에는 여왕들을 공장 방문을 환영하는 글귀가 선명하게 보이면서 반기는 것 같아 기분이 참으로 짱이었다. 여기서부터 덧신 착용이 의무화 되어있었다.

회사의 네가지 모토가 한 눈에 확들어 오는 것 같아 너,나 할 것없이 사진 찍느라 분주했다.

가족의 건강과 미래까지 생각하면서 자연에 가장 가까운 식문화 보급에 물심양면으로 애쓰는 것이 영력히 드러나 보이는 것 같은 느낌을 분명히 받았다.

아주 갈끔하고 청결한 한국의전통적 음식 문화의 선구자 역활을 당당히하고 있다고 생각 된다.

강당에 들어가 보니 자리배치와 함께 강의 시 보쌈의 여왕 3기들이 먹을 간식을 차려 놓은 모습이다.

이것은 천안 공장 방문 체험 일정표디. 모든 보쌈의 여왕들이 볼일을 다 보고 강당에 모여 담당 선생님의 안내에 따라 20일 공장방문체험과 약간 달리 일정을 바꾸어  "현장 견학 체험"부터 실시했는데 우선 두건과 위생복을 착용하고 2조로 나누어 1차로 3층으,로 가면서 보쌈 김치 생산시설 체험부터했는데 공장 내부는 전혀 사진 촬영이 금지 되어 있어 못하고 담당자분의 안내를 받으면서 설명을 듣게 되었는데 해섭 품질 안전 식품이제조되는 공정 세척, 정선, 배치 방식과 무채썰기(기계화), 배추 속을 생산해 각 가맹점으로 공급해준다고 했고 혼합실에서 배합공정이 이루엉지며해썹 기준에 의한 작업으로 X-RAY 검출기로 금속외 돌, 뼈등과 같이 밀도가 높은 것들을 선별해서외포장실로 보내 김치를 냉 박스에 포장하는데 항상 숙성 김치가 아닌 겉절이 김치를 사용한다. 떡 얇은 것과 쟁반 면 소스도 제조하고 있었다. 각 현장 입구에는 위생전실이 마련되어 있어  탈의-손세척-소독-먼지제거를 통과해야만 현장 입실이 가능하게 되어 있었다. 2차는 2층으로 내려가면서 족발 생산 시설 체험을 하게되었는데 입고-세척-정선-가공-냉각-포장-검사 순서로 생족가공실에서는 핏물 제거와 세척 작업을 하고 오염방지시스템으로 족발 삶기를 하여 익었는지 찔러 보는 감별사들이 베테랑이라고 한다. 맛과 영양이 살아 있는 할머니 손맛 족발이 때마침 삶마져 나와 입맛을 당기게 만들었다. 하루 800마리에서 1200마리의 하루 생산 분량이라고 하는데 어마어마했다. 건신실에서는 급냉시켜 진공 멀티 박스 포장기로 포장을 하고 외포장실에서 완제품 박스포장을 하는 곳이 었다. 1층으로 가면서 3차 물류 시설 체험을 하면서 물류센터에서 350여개 가맹점으로 보내지는 곳이라 오늘 입고 분을 내일 출고하기에 회전률이 높다고 했다. 타 공장 방문 시에는 늘 점심 시간과 겹쳐있는 관계로 현장 내부 생산 라인에서 제조 되는 공정을 전혀 볼수 없었지만 원할머니 보쌈에서는 너무 자세히 확실히 알 수 있어 담당자분께 감사드립니다. 3, 2, 1층 현장 견학을 마치고 지하로 내려가서 실습장을

을 들러보면서 앞으로 이곳에서 제조 되는 제품도 보쌈의 여왕들과 직접 만들어 볼날을 기약해 보았다. 

실습장 간판이 푸드 아카데미였다.

 

커피 타임을 갖기 위해 커피를 내리고 있는 모습이다.

지하에 시설을 갖추어 놓은 휴계실 커피 마시는 공간에서 잠깐의 휴식을 취하고 있는 보쌈 3기의 여왕들이다. 그후 대강당으로 다시 돌라와 천안 공장장님의 환영사 및 생산본부장님의 회사 경영 방침을 듣게 되었는데 인증제도를 갖추기 위해 필요한 부분 시설 및 설치 인테리어를 지하에서 4층(연구소)까지했다고 한다. 잠시 넌센스 퀴즈시간은 웬지모르게 설렁한 분위기가 감도는것 같았다. "괜찮아! 잘 될꺼야." 이 말이 참 미음에 와닿았다. 1975년 3월에 8억자본금으로 시작하여 원할머니 보쌈, 박가부대, 백년보감, AT-TO-ON으로 번창했고 2008년 해섭 인증 지정 업체로 프랜차이즈 수준 평가 1등급수준으로 "더 큰 사람, 더 큰 행복"이 회사의 비젼으로 친 환경적 혁신 성장과 함께 존경받는 기업으로 지속 가능한 제품 사업을 육성하여 사회 공헌 부분에서 장학금 지원 사회복지단체 후원, 임직원봉사활동(4월/6월),퍼스트 피플:젊은직원들이 활발히 활동 중이다. 제품의 건강 지향성과 안전성(골드체인 시스템)관리, 원격 확인한다는 회사소개 및 홍보 영상 상영을 듣거나 보고, 2011년 1차활동 리뷰 및 향후 활동 소개를 담당자(선우영 마케팅)분의 설명을 통해 자세히 알게 되었다. 미치고 위생복, 두건, 덧신을 탈의하고 공장 정문 앞에서 사진 촬영 후 탑승 버스에 올라 천안 원할머니 보쌈(두정점)으로 향했다.

보쌈의 여왕 3기가 탑승한 차량 정경

천안 원할머니 보쌈 두정점  정문 모습이다.

차려진 보쌈 돼지고기 편육 너무 푸짐했다.

찬이 갈끔하고 정갈했다.

야채들

족발들

전통적인 된장, 넘 맛있었다.

새싹 쟁반 무침

보쌈과 족발을 먹고 난 후, 한 두 젓가락을 먹을 때의 개운함 누구도 모를 걸!!!

차례 메뉴 판

아래 검은쿵 순두부가 담겨진 패키지

기념품으로 받은 컴은 콩 순두부 두덩이

보쌈의 여왕 쿠폰과 교통비까지 지원 받았다.

 

처음부터 서울 교대역 집결지까지 돌아 올때까지 오로지 보쌈의 여왕 대접을 톡톡히 받았기에 활동 열심히하라고 힘을 싫어주신 보쌈의 여왕 담당자분들과 천안 공장 공장장님, 생산 본부장님, 스텝진들께 정말 하루 종일 여왕들을 끝까지 대접하느라 수고 많으셨다고 고맙다고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하루 일정 대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충분히 했기에 조금 일찍 도착했어도 정말 좋았던 것 같았다. 원할머니 보쌈의 여왕 3기 활동의 커다란 기대를 하면서......... 이젠 맘껏 홍보와 더불어 신뢰할 만한 제품 생산제조 업체로 원할머니 보쌈의 이용 가치를 높여 보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