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포크 대리점 전진대회가 열리던 날
하이맘 5기 발대식에서 유영철 본부장님께서 하이포크 대리점 전진대회가
청주에서 1박 2일 동안 열린다는 말씀에 저는 무조건 숙박도 가능하다고 말씀은 드렸지만,
왠지 모르게 실수한 느낌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성급한 성격이 아니라서 말입니다.
우선은 하이맘 5기로 활동 할수 있도록 좋은 기회를 허락해 주신
팜스코 앞에 고맙다는 말씀부터 드려야함이 순서인 것 같아서요.
사장님, 본부장님 이하 저희들을 담당해줒실 고유나 선생님 그리구 또 다른 관계된 직원분들
그리구 함께 활동할 하이맘 5기 모든 분들이 한 가족과도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저는 지금부터 한걸음씩 걸음마부터 차근차근 배워가는 단계의 불러그라고 소개 했듯이
모르는 것 투성이라 시행착오도 많이 격을것 같아 미리 말씀드리고 싶네요
남서울 터미널서 10분 차를 타야하기에 오전 8시 30분에
서둘러 출발해서 늦지않게 차에 올라탔지요.
1시간 40분 정도 소요되어 북청주에 도착 초행길이라
북청주에 내려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 어르신에게 물으니
청주대 앞 승강장으로 가면 라마다 청주프라자 호텔에 가는
버스가 있다고 하기에 그곳에가서도 버스가 몇번인지 몰라
대학생에게 물어 신흥고교 앞에서 내려 조금 올라오니
하이포크 대리점 전진대회 플랜카드와 깃발들이
여기저기 꽂혀 있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제서야 찾아왔다고 생각하니 안심이 되더군요.
우선 길가에서 사진부터 찍기 시작했는데 잘 않나온 것 같아요.
호텔 옆면을 비스듬히
잘 정돈된 다과와 차들로 우선 허기를 달래야 하기에
비스켓 하나를 집어 커피 한잔과 함께 Tea Time을
가장 먼저 온 이지연님과 함께 나누었다.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수상과 아울러
여성 소비자가 뽑은 좋은 기업 8년 연속 대상을 휩쓸 정도로
급 성장해가는 모습을 하이맘 5기로서 볼때
너무 많은 자부심과 긍지를 갖게 만들었던 것 같았다.
하이맘이 된 것이 참으로 자랑스럽다고나 할까요~~!!
저희들 만을 반겨주는 장미꽃이 방긋하며
밝게 웃어주는 분위속에서
식전 행사를 준비하고 진행하고 있는 분들이 계셨다.
"Jump Up 2012, No. 1 Partner-제도약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하이포크와 함께~~!!"라는
모토로
"하이포트 대리점 전진대회"가 성대하게
아주 잘 준비되어 훌륭하게 치뤄질 것을 미리 보여주는 것만 같았다.
식장 안에 입장한 광경인데요. 각 지역별로 팀별로
좌석 배치를 일괄적을 잘해놓아
식이 진행 되어도 별로 불편함이 없을 것으로 여겨졌다.
하이포크의 자랑스럽고 영광스러운 심볼마크 색다르게 느껴집니다.
하이맘으로 몸 담고 있기에.......
식전과 식이 시작된 후 광경입니다.
각각의 테이블 정 중앙에 세워져있는
꺼먹돈 성장기 어린이와 수험생의 1등 영양식라는 글귀와
여러분의 믿음이 팜스코의 미래입니다.라는 말이 한눈에 확들어왔다.
두분의 사회로 Opening
Jump Up 2012, No. 1 Partner-제도약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하이포크와 함께~~!!
대리점 대표소개, 2012년(주)팜스코 사업계획,
하이포크 품질관리 시스템, 하이포크 대리점 운영전략,
신선식품 사업계획 발표가 진행 된 후
휴식시간에 빠져나간 설렁한 분위기지만 막간을 이용해서
저희들을 담당해 주실
고유나 선생님의 예쁜 모습 한장을 담았어요.
감사패 전달 및 나야 상사의 이희헌 사장님의 성공사례 발표
답례품 전달 및 쿼터수여식이 있은 후
유영철 본부장님의 2012년 시상 프로그램 소개가 있었다.
CEO HOUR 장학상 사장님의 말씀
식기도구들의 청결함 식기도구들의 모듬
모닝빵의 고소함이 아직도 입안에 맴도는 것 같다.
적은 양이지만 연어샐러드는 다 먹지못했다.
고소한 베이컨과 빵이 어울려서
고소한 맛을 더욱 상승시켰던 것 같다.
앞에 고소한 맛을 개운하게 해준 야채 샐러드
스테이크 맛보다는 김치 복음밥이
더욱 맛이 업된 느낌이랄까~~!!
하나의 작품처럼 표현한 예술릐 극치를 달리는 기분이었다.
흑룡의 해를 상징한 표현력의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그리구 과일 디저트 색감이 넘 좋아 감히 먹을 수 조차 없었다.
마지막으로 와인과 마른 안주 집에 가야할 시간이 바빠
그냥 보고 나왔다.
<<< 하이포크 대리점 전진대회 소감 한마디~~!! >>>
모두다 최선을 다한 2011년이 있었기에 힘든 구제역 상황에서도
성장을 하면서 버틸 수 있도록 대리점 사장님의 판매전략이 가져다준
크나큰 성과가 아니었나 생각하면서
"나야 상사 이희원 사장님"의 성공사례 발표는
풀세트 판매로 재고율을 감소시킨 덕택으로 부가가치 이익을 형성했다는 이야기,
하이포크에서도 탕수욕 고기로 신제품 개발,
### 매출의 극대화 전략으로 (1)신용:장사꾼은 목에 칼이 들어와도 신용을 지킨다.
(2)고객을 우선 적으로 감동 (3)돈보다도 사람이 우선 (4)남들 보다 빠르게~~!!
### 나야의 경영철학 직원들과의 소통
(1)매일 아침 회의를 통한 대화=대화의 시간 (2)회사의 상황을 직원들과의 공유
(3)직원들의 모든 것을 알야야한다. (4)직원들은 내 가족이다.
매우 귀감이 되는 말씀들로 꽉 짜여진 정리가 잘 된 사례발표와
직원을 내 가족처럼 품고 사업을 해나셨기에 성공할 수 밖에 없었던
남다른 비법이 그 속에 숨어 있었음을 엿볼 수 있어
나에겐 의미가 상당히 커다랗게 다가온 시간이었다.
### CEO HOUR때 사장님의 말씀 내용 중 2011년 공장의 가동을 중단
할정도로 여러가지 사정이 겹쳐진 어려운 상황 중에서도
얻은 것은 방역의식, 돈가, 사업 기본 개념, 팀워크, 팜스코의 자립과
잃은 것은 가축, 하이포크 판매량, 대리점, 신선육 수익, 사료톤수, 매출액
이렇게 잃은 것은 먼 미래를 보고 투자를 했다.
이런 어려움이 밑거름이 투자 가치로 유용해져
위기를 기회로, 절망을 희망으로,
2011년 고통의 과정에서 거듭 다시 태어 나는 해로 기억해 달라는 말씀과
2012년은 전 세계적 금융 위기, FTA, 저 성장, 경기 불황, 고용불안정으로
위험+기회 상층되는 두가지 의미가 있지만,
그동안 기회를 노리던, 기다렸던 사람, 준비한 사람, 절호의 챤스로 생각하고
장기적 목표를 가지고 꾸준히 노력하면
샤료 4%, 하이포크 신선식품이 시장 점유율 1~2% 정도면
성장 잠재력은 50배, 100배로 펼칠 수 있고,
축산관련기업체의시장 잠재력은 엄청 크기에
하이포크는 얼마든지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 주셨다.
21개의 가족사 중 4~5위에서 한단계라도 업되고 싶은 간절한 마음을 읽을 수 있었고
사장님의 모든 말씀에 순응하고 싶었다.
저희 하이맘 5기들이 작게나마 도움이 되어준다면
2012년은 정말 희망이 보이는 해로
Jump Up 2012, No. 1 Partner-제도약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하이포크와 함께~~!!
내딛을 수 있으리라는 생각을 한껏 해본다.
이번 행사를 준비하시느라 수고의 땀방울을 흘려주신
사장님 본부장님 담당선생님 이하 관계자 여러분들
모두에게 정말 수고하셔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좋은 경험 할수 있도록 초대해 주신
하이포크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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