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6회 식품의약품안전열린포럼 ▣
개최일시 : 2011.11.10(목) 14:00~17:00
장소 :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서울 양천구소재)
의제 : 삭카린나트륨 관리방안
주제발표 :
<1> 삭카린나트륨의 국내외 관리 현황(식약청 첨가물기준과 김동술 과장)
<2> 삭카린나트륨의 섭취량 현황(한국보건산업진흥원 최성희 팀장)
패널구성: 신동화소장(신동화식품연구소), 박현진 교수(고려대), 최성희 팀장(한국보건산업 진흥원), 금보연 단장(한국식품공업협회, 이규홍 본부장(오리온), 강혜봉 이사(제이엠씨), 정윤희 국장(한국소비자원), 이향기 부회장(한국소비자연맹), 조윤미 본부장(녹색소비자연대), 박태균기자(중앙일보), 김동술 과장(식약청 첨가물기준과)
식품의약품안전청 서울지방청 입구 모습니다.
대강당 입구에 "누구나 참여해서 의견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라는 글귀가 보입니다.
조금 이른시간이라 주제발표나 패널 토론 담당자분들께서 착석을 하지 않은 광경이었다.
제 46회 식품의약품안전 열린 포럼의 주제 내용이 담겨져 있는 책이다.
조금 이른 시간이라서 그런지 많은 분들이 미참한 것을 느낄수 있었고 등록 및 식품의약품안전청 위예예방정책과 신영민 연구관님의 사회로 개최되어 국민의례와 함께 식품의약품안전청 위해에방정책국장 조기원님께서 인사말씀을 한후 주제발표(1) 식약청 첨가물기준과 김동술과장님과 주제발표(2)한국보건산업진흥원 최성희 팀장님의 주제발표를 끝내고, 잠시 휴식을 가진 뒤 9분의 패널 토론이 열띤 공방 속에서 이루어졌었다.
여기서 박태균(중앙일보기자)는 식카린이란 용어부터 정리할 필요성이 있는데 안전성이 확인되어도 소비자 인식도가 저조하여 나쁜 쪽으로 기억하기에 안전성 인식도 홍보 차원에서 고려해야한다는 의견에 과학적 문제와 인식 문제에서 결론이 났다. 녹색소비자연대본부장의 연구결과를 토대로 첨가물 안전한 재품 생산으로 줄여 안정적으로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는 것을 조직적으로 검토할 필요성이 있다고 하였고, 1-12세 40% 평균 6-12세 식품 섭취에 대한 전체적인 노출정도와 광범위한 검토와 사용빈도, 양조간장, 탁주, 소주, 커피(수제)등 검토한다고 했고, 인공 감미료에 노출이 감소 추세에 있는데, 2008년부터 대폭적인 감소요인으로 안전성에서 발암가능성 부분 물질로 분류 않했는데 소비자 인식 부정적이고 어린이 인식 중요하기에 감미료 노출이 심한 이유다. 패널 JMC강혜용이사 최성희 박사의 1-12세 0-5은 소아비만/ 나트륨, 고열량 어린이 기호식품은 비만 때문에 문제성 심각 10년 전보다 약 2배 정도 상승했다고 한다. ADI에 대한 이견 과학적 기준에 두고 어린이 기호식품은 비만 때문에 문제있다고 밝혔다.
이렇게 여러가지의 발표들이 있었지만 중앙일보기자(박태균) 얼마만큼 많이 먹느냐 얼마만큼 들어있느냐 문제가 아니라 식카린의 대한 신뢰도가 건강과 안전의 루트의 다름과 허용할 수 있는 범위가 되면 안전하다. 왜 인공 감미료를 설탕대신에 사용해야는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어떠한지 비교 검토할 팔요성과 비교 사용해서 장점과 단점(설탕과 인공감미료)을 냉정하게 따져 보아야 할것이다.
식약청 첨가물기준과 김동술과장과학적 사회적 생산자 입장이 다르기에 공론화해서 전문 위원들의 의견을 들어 과학적인 데이타를 가지고 안전성을 평가해야 할것이다.
녹색소비연대 조윤미 본부장은 정해져 있는 일정한 률하에 첨가물이든 이런 정도의 경향성 허용성 ADI 과학적사실 인정과 면밀한 검토 요구와 인공 감미료의 부분들을 어떻게 보고 가야할지 획기적인 노력을 동원해서 안전을 향해 가고 있다.
이렇게 뜨겁고 열 띤 토론을 했지만, 소비자들의 반응은 아직도 첨가물에 대한 부정적이다. 식카린과 설탕의 차이는 맛이서로 다름이 단점인 식카린 나트륨의 관리 방안을 철저히 해 어떻게 하면 소비자들에게 접근을 시켜서 소비자가 두려워하지 않고 마음놓고 소비자들이 선택할수 있도록 영원한 소비자 생산자와의 관계, 식품첨가물을 첨가함으로 훨씬 더 장점이 있고, 독소가 없다는 것을 부각시켜 신뢰성을 확보하는 것이 강권이다. 식카린에 대한 안전성 보장, 어린이 기호 식품 부정, 기업 소비자 알러지 식품 표기, 발표자의 데이터 오류 충분히 설명함으로서 과학적 안전성과 사회적인 용이성 등을 소비자의 눈 수준으로 맞출 필요성이 절대적이다는 것으로 결론을 내리고 싶다. 어쨋든 소비자의 기호와 수준과 요구에 맞춘 식품 첨가물의 첨가 기준이 허용 되든, 되지 않든 그것이 문제가 아니다. 가장 주요 역할을 하는 것은 생산업체 바로 식품 회사 다. 기업 경영의 최 일선에 선 대표님들의 생산 경영 마인드일 것이다. 조금이나마 소비자들 편에 서서 소비자들의 소리에 귀 기울일 필요성이 절대적이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주제 발표자님들과 포괄적인 패널님들의 공통적인 의견들의 주요 요점은 소비자들이 식카린 나트륨에 대한 신뢰성, 안전성 확보 문제인 것 같았다. 소비자 생산자 모두가 머리를 맞대고 주장만 내세우기 보다는 어떻게 하면 인체에 유해하지 않게 식품첨가물 사용을 안전하게 할 것인지 고민을 해서 해결 방안을 모색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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