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인스턴트 건면, 유탕면에 비해 열량·지방은 적지만 나트륨 함량은 비슷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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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식품미생물팀 | ||||||||||||||||||||||||||||||||
품목 | 식료품/기호품 | ||||||||||||||||||||||||||||||||
조회수 | 141 | ||||||||||||||||||||||||||||||||
게시일 | 2020.01.14 | ||||||||||||||||||||||||||||||||
인스턴트 건면, 유탕면에 비해 열량·지방은 적지만 나트륨 함량은 비슷해 건강한 식생활을 중시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기름에 튀기지 않은 건면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건면 형태의 라면류와 국수류 시장 규모도 점차 커지고 있다.
⇒조사대상 전 업체(5개)는 나트륨 저감화를 위한 자율개선 계획을 회신
제품별 경도와 씹힘성에 차이가 있어* 개인별 기호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 가능 (세부내용, 붙임자료 8페이지) * 조리 후 면발의 경도와 씹힘성을 제품 간 상대평가하여 각각 3단계로 분류 ㅇ (경도) 식품의 단단한 정도를 의미하며, 시험결과 상대적으로 단단한 제품이 2개, 중간 제품이 7개, 부드러운 제품이 3개였다. ㅇ (씹힘성) 식품을 삼킬 수 있는 상태로 만들기까지의 씹는 정도(횟수 또는 시간)를 의미하며 씹힘성이 높을수록 식감이 꼬들꼬들하고, 낮을수록 식감이 연하다. 시험결과, 상대적으로 씹힘성이 높은 제품이 2개, 중간 제품 8개, 씹힘성이 낮은 제품이 2개였다. 안전성 시험 항목은 전 제품이 기준에 적합(세부내용, 붙임자료 9페이지) ㅇ전 제품에서 이물 및 보존료는 검출되지 않았고, 중금속은 인체노출 안전기준* 대비 안전한 수준이었다. *유해물질총서(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2018) 일부 제품은 영양성분 함량 표시가 기준에 부적합해 개선 필요 (세부내용, 붙임자료 9페이지) ㅇ 조사대상 12개 제품 중 2개 제품은 실제 함량과 표시된 함량의 차이가 허용오차 범위를 초과해 표시기준*에 부적합했다. *식품등의 표시기준(식약처 고시 제2019-97호)
⇒ 표시 개선이 필요한 해당 2개 업체는 한국소비자원의 권고를 수용하여 개선 계획을 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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