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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파파야 생산의 위생 대책 강화할 것

깔금이 2012. 2. 21. 05:31

등록일    |   201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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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연방 정부는 농산물의 무해함과 건강을 보장하기 위해서 "우수제조기준"에 충족되고 당국의 허가를 받은 수출용 포장 라인 8개를 가동시켰다. 또한, 파파야 시스템 국가 위원회는 "우수제조가공기준"을 강화할 목적으로 농업품질청(SENASICA)을 통해 파파야를 생산하는 17개 주에서 교육 워크샵을 진행한다.

8개 포장 라인의 현대화는 농축수산농촌식품부(SAGARPA)와 협력하에 과실 취급의 위생 관련 위험을 최소한으로 줄이기 위해서 실행되는 방안 중의 하나로, 이 최신의 포장라인은 스테인레스 스틸로 만들어졌으며 "수확 후 장비 및 인프라를 위한 기준"에 적합하다고 한다. 이 포장 라인은 하루에 50톤의 작업량이 가능하며, 미국 및 캐나다로 수출하는 전량을 거의 처리해 낼 예정이라고 한다.
 
출  처   |   농축수산농촌식품부(SAGARPA)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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