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일 | 2011.07.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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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림수산성은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로 일본 국내에서 목초에 함유되는 방사성세슘이 육우나 젖소 체내에 어느 정도 흡수되는지를 나타내는 '이행계수'를 조사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현재는 국제원자력기구가 제시한 데이터를 기준으로 하고 있으나, 원전사고 후 도호쿠, 간토지방 목초에서 기준치 이상의 방사성물질이 검출되고 우유나 쇠고기에 영향이 있을거라 판단되며 일본에서는 소의 종류와 제공하는 사료의 양도 다르기 때문에 독자적인 데이터를 갖기로 했다고 전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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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처 | 요미우리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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