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자료] "해외여행객 반입 의약품 중금속 덩어리" 보도관련

2012-01-31 오전 10:46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등 일부 언론이 1월30일 보도한 『해외여행객 반입 의약품 중금속 덩어리』등의 기사 내용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 최근 인천공항세관이 중국 여행객들의 압수 휴대품 검사 결과, 중금속과 마약성분이 검출되었다고 발표한 25종의 의약품 등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정식으로 수입신고되어 판매되는 제품이 아닙니다. ○ 이번에 적발된 제품은 여행객들이 대부분 자가 사용목적으로 휴대한 제품입니다. ○ 현재 식약청은 지속적인 약사 감시를 통해 허가를 받지 않은 불법 의약품 등의 유통 및 판매 행위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 앞으로 한약(생약) 제제 등의 부적합 제품정보에 대해서는 관세청에 통보하여 정보를 공유 및 활용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 아울러, 해외여행 시 여행객들이 현지에서 편향된 정보에만 의존해 의약품을 구매하지 않도록 관련 부처 등에 협조를 요청해나갈 방침입니다.

첨부파일 : 1.31_관세청_보도관련_설명(한약정책과).hwp

출처:식품의약품안전청 /언론보도해명/http://kfda.korea.kr/gonews/branch.do?act=detailView&dataId=155809310§ionId=e_sec_1&type=news&currPage=2&flComment=1&flReply=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