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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규소 함유 식이보충제 납 오염된 경우 잦아

깔금이 2012. 2. 21. 05:57

등록일    |   201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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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바이어른주 보건식품안전청(LGL)의 2010년 연례보고서에 따르면 검사된 규소 함유 식이보충제 검체 24개 중 16개에서 납 함량이 식이보충제에 허용된 최대함량인 3mg을 초과하여 검출되었다. 그러나 일시적인 섭취로 인한 급성위해는 존재하지 않았다.

외코테스트는 피부, 모발, 손톱에 좋다는 규소 함유 식이보충제 제품들에 대해 효능이 검증되지 않았다며 이와 같은 제품을 여러 차례 비난한 바 있다고 전했다.
 
출  처   |   외코테스트(Oekotest)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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